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이탈리아관
베네치아 아르세날레
2026년 5월 9일~11월 22일
베네치아 아르세날레
2026년 5월 9일~11월 22일
Oasi Zegna에서 이탈리아관까지
‘비엔날레 2026 이탈리아관에 후원을 한다는 것은 제냐의 역사 속에 깃든 약속을 이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제냐는 영토와 장인정신, 이탈리아 문화에 투자해 왔으며, 기업과 예술 사이에서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Oasi Zegna는 그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제냐는 10년 이상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와의 소통을 통해 그녀의 작품이 담고 있는 물질과 풍경, 변화하는 전통에 대해 이러한 관심을 녹여 왔습니다.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와 함께 이탈리아관을 이끌게 된 것은 이들의 여정과 연구의 일관성을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인 동시에 이들을 지원할 수 있었음에 제냐 역시 많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 길도 제냐,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 수석 회장
프로젝트: Con te con tutto
프로젝트
CON TE CON TUTTO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가 큐레이션하여 이탈리아관에서 선보이는 Con te con tutto(모든 것을 당신과 함께)는 존재와 소재, 시간 사이의 관계 흐름이 만든 세계를 구성합니다.
CON TE CON TUTTO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가 큐레이션하여 이탈리아관에서 선보이는 Con te con tutto(모든 것을 당신과 함께)는 존재와 소재, 시간 사이의 관계 흐름이 만든 세계를 구성합니다.
풍경에서 조각까지
Oasi Zegna에서 수집한 식물 요소를 연소하여 카모니의 세라믹 조각에 융합했습니다. 란피치오의 원사는 손으로 짭니다. 식물 프린트는 고산의 풍경과 그 유기물, 광물 요소, 식물성 색소의 기억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비엔날레 설치 작품은 단순히 이 땅을 재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손수 완성된 표면과 그 의도를 담은 형태에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공유, 경이로움, 대화, 시간의 흐름이 물질의 변화와 얽혀 장인정신과 시각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언어로서 탄생했습니다.
Oasi Zegna에서 수집한 식물 요소를 연소하여 카모니의 세라믹 조각에 융합했습니다. 란피치오의 원사는 손으로 짭니다. 식물 프린트는 고산의 풍경과 그 유기물, 광물 요소, 식물성 색소의 기억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비엔날레 설치 작품은 단순히 이 땅을 재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손수 완성된 표면과 그 의도를 담은 형태에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공유, 경이로움, 대화, 시간의 흐름이 물질의 변화와 얽혀 장인정신과 시각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언어로서 탄생했습니다.
Con te con tutto의 핵심에는 함께 공간을 공유하는 영토가 있습니다. 설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구상한 비엘라 알프스의 100km² 규모의 자연 영토인 Oasi Zegna와 최고급 원단이 완성되는 란피치오가 그 안에 담겨 있습니다.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제냐 재단은 빌라 제냐의 정원에서 맞춤 조각품을 선보이기 위해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단독 전시를 동시 진행합니다. 일라리아 보나코사가(Ilaria Bonacossa)가 큐레이션한 두 개의 공간은 풍경과 상상력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화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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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제냐 재단은 빌라 제냐의 정원에서 맞춤 조각품을 선보이기 위해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단독 전시를 동시 진행합니다. 일라리아 보나코사가(Ilaria Bonacossa)가 큐레이션한 두 개의 공간은 풍경과 상상력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화를 통해 하나의 세계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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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큐레이터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
'원재료와 강력한 유대를 유지하는 형태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냐의 원사를 비롯하여 제 작품의 제작 과정에서도 이와 같은 감정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 아티스트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피아첸차, 1974)는 오늘날 이탈리아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조각과 아상블라주의 새로운 탄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물건과 폐기물, 자연 요소들을 회수하여 비주류, 주류, 순수 예술, 장인정신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녀는 독자적인 아티스트의 개념을 넘어 공동 창작, 공동 참여의 실험적 실천을 선호합니다.
제냐와의 관계는 2014년, ZEGNART가 그녀에게 작품을 의뢰했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본 오사카 매장을 위해 진행되었던 이 협업은 10년에 걸쳐 이제 이탈리아관에 이르러 완전한 표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CON TE CON TUTTO는 자매애와 창작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공동 창작에 대한 독창적 비전을 제시합니다’.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 – 큐레이터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
'원재료와 강력한 유대를 유지하는 형태들이 있습니다. 저는 제냐의 원사를 비롯하여 제 작품의 제작 과정에서도 이와 같은 감정을 고스란히 느낍니다.’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 아티스트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피아첸차, 1974)는 오늘날 이탈리아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조각과 아상블라주의 새로운 탄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물건과 폐기물, 자연 요소들을 회수하여 비주류, 주류, 순수 예술, 장인정신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그녀는 독자적인 아티스트의 개념을 넘어 공동 창작, 공동 참여의 실험적 실천을 선호합니다.
제냐와의 관계는 2014년, ZEGNART가 그녀에게 작품을 의뢰했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본 오사카 매장을 위해 진행되었던 이 협업은 10년에 걸쳐 이제 이탈리아관에 이르러 완전한 표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CON TE CON TUTTO는 자매애와 창작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공동 창작에 대한 독창적 비전을 제시합니다’.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 – 큐레이터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 로마, 1976)는 예술사학자 겸 독립 큐레이터로, 아티스트와 제냐 재단과 오랜 기간 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그룹을 위한 ZegnArt 공공미술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공동 큐레이션했을 뿐 아니라 2025년 세실리아 칸지아니(Cecilia Canziani)는 이탈리아 문화부로부터 Padiglione Italia della Biennale di Venezia 큐레이터로 지명되었습니다.
Con te con tutto에 대한 그녀의 큐레이터 비전은 이탈리아관을 방문객들이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는 세계 속으로 직접 참여하는, 만남의 공간을 제시합니다.
전시 일정
2026년 5월 9일~11월 22일
제61회 국제 미술전 – 베니스 비엔날레
위치
Padiglione Italia · Arsenale Tese,
Arsenale and Giardino delle Vergini
Venice, Italy
동시 전시
2026년 5월~11월 · 비엘라 알프스
Oasi Zegna · 개인전
키아라 카모니(Chiara Camoni) · 일라리아 보나코사가(Ilaria Bonacossa)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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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비엔날레
1895년 설립된 베니스 비엔날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국제 미술전 중 하나입니다. 2년 단위로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기관들이 베니스에 모여 유서깊은 아르세날레, 자르디니에서 당대의 시대를 논하는 문화적 소통의 창구를 엽니다.
제61회 전시회의 제목은 작고한 예술가, 코요 쿠오(Koyo Kouoh)가 기획한 ‘단조로(In Minor Keys)’이며, 소재와 연약한 형태, 시간이 흐르며 그 물질이 겪는 미묘한 변화에 대한 섬세한 주의를 기울이는 예술로 이어집니다.
1895년 설립된 베니스 비엔날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국제 미술전 중 하나입니다. 2년 단위로 아티스트와 큐레이터, 기관들이 베니스에 모여 유서깊은 아르세날레, 자르디니에서 당대의 시대를 논하는 문화적 소통의 창구를 엽니다.
제61회 전시회의 제목은 작고한 예술가, 코요 쿠오(Koyo Kouoh)가 기획한 ‘단조로(In Minor Keys)’이며, 소재와 연약한 형태, 시간이 흐르며 그 물질이 겪는 미묘한 변화에 대한 섬세한 주의를 기울이는 예술로 이어집니다.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후원
ZEGNART: 가치의 언어
예술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보는가를 만드는 데에 있다.
ZEGNART는 예술과 문화를 향한 제냐의 프레임워크입니다. 창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비전에서 비롯되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기울여 온 예술을 향한 헌신이 녹아든 이 작업은 제냐 가문이 세대에 걸쳐 과거와 현재, 진화해 나가는 브랜드의 모든 예술적 이니셔티브를 포괄하여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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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GNART: 가치의 언어
예술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보는가를 만드는 데에 있다.
ZEGNART는 예술과 문화를 향한 제냐의 프레임워크입니다. 창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비전에서 비롯되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기울여 온 예술을 향한 헌신이 녹아든 이 작업은 제냐 가문이 세대에 걸쳐 과거와 현재, 진화해 나가는 브랜드의 모든 예술적 이니셔티브를 포괄하여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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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냐 글로벌 이니셔티브
제냐는 예술을 수집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역사가 만들어 가는 결정적 순간을 기념하고 그 진화에 발맞추어 나가며 시간이 지나며 변화해 가는 가치가 주는 관점을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의 수단으로서 꾸준히 활용해 왔습니다.
제냐는 예술을 수집하는 것이 아닌, 브랜드의 역사가 만들어 가는 결정적 순간을 기념하고 그 진화에 발맞추어 나가며 시간이 지나며 변화해 가는 가치가 주는 관점을 전달하는 스토리텔링의 수단으로서 꾸준히 활용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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