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우십: 비저블
2026년 비저블 펠로우: GOODLand + Martha Atienza
프로젝트: 숲이 된 해저
ZEGNART: 한 세기의 후원
시추에이티드 펠로우십
비저블
2010년부터 시타델아르떼 - 피스톨레토 재단과 제냐 재단이 함께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 '비저블'은 예술이 그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 다른 무언가의 일부가 되는 실제적인 맥락에 직접 관여하며 소통하는, 재현을 넘어선 활동적 예술 실천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의 비전을 바탕으로 기반을 두고 주디스 빌랜더(Judith Wielander)와 마테오 루체티(Matteo Lucchetti)가 큐레이션한 '비저블'은 지난 수 년간의 생태적, 사회적 책임과 집단적 변화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단체들을 지원해 왔습니다. 2022년부터 이 프로젝트는 실제 지역사회에 뿌리를 둔 예술가가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에 장기적인 큐레이토리얼과 구조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일련의 '시추에이티드 펠로우십'으로 발전해 올해 2026년 6월 바젤에서 최초로 펠로우십을 대중에 공개하는 발표가 진행됩니다.
2026년 비저블 펠로우
GOODLand + MARTHA ATIENZA
2026년 비지블 시추에이티드 펠로우십은 필리핀 반타얀 섬을 기반으로 2020년 아티스트 마사 아티엔자(Martha Atienza)가 설립하고, 비저블 카탈리스트 조이 버트(Zoe Butt)(in-tangible institute 설립자 / deCentral: Thailand 예술 감독)가 추천한 예술 및 커뮤니티 플랫폼 GOODLand에 수여됩니다.
GOODLand는 2020년 아티스트 마사 아티엔자(Martha Atienza)가 필리핀 반타얀 섬에 설립한 예술 및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생태 보호와 연안 지역사회 권리, 문화적 회복력, 자립을 연결하는 집단 돌봄 모델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사 아티엔자(Martha Atienza, 1981년 필리핀 마닐라 출생)는 네덜란드계 필리핀인 비디오 아티스트로, 공동체와 개발, 생태, 사회학에 뿌리를 두고 비디오 작업을 통해 지역의 전통과 인간의 주관성, 자연 세계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숲이 된 해저
‘GOODLand의 활동은 해저를 시급한 보호를 필요로 하는 수중의 숲으로서 이해하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어민과 농민,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된 GOODLand는 지역 농업, 의학, 환경 지식, 보호에 뿌리를 둔 연구, 교육, 옹호, 참여형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며, 연안 지역사회의 권리 증진, 육지와 바다 모두와 지속 가능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촉진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는 집단적 행동과 교육 프로그램, 이니셔티브를 통하여 증가하는 대형 태풍과 기후 불안정의 영향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는 취약한 생태계 중 하나인 필리핀 군도 주변에 새로운 형태의 책임감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아티엔자의 이 같은 예술적 실천은 맥락의 기록, 관여를 위한 도구로서 비디오와 참여적 방법론을 사용합니다.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작품 《Our Islands, 2017》(상단 이미지)과 《Fisherfolks' Day》(하단 이미지)가 바젤 Reithalle Wenkenhoff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비저블은 공기압축기 다이빙으로 인한 오염 감소를 위한 충전식 손전등 시스템 보급과 정기적인 연안과 수중 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GOODLand 내 여러 활발한 이니셔티브 개발을 지원할 것입니다.
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를 향한 제냐의 헌신은 Oasi Zegna에서 구현한 브랜드의 핵심 원칙으로부터 비롯됩니다. 1930년대, 창립자가 처음 나무를 심으며 시작된 Oasi Zegna는 오늘날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고 있는 살아있는 생태계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현재까지도 자연과 문화, 공동체의 교차점이 되어 여전히 우리의 핵심 가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후원
ZEGNART: 가치의 언어
예술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우리가 어떻게 보는가를 만드는 데에 있다.
ZEGNART는 예술과 문화를 향한 제냐의 프레임워크입니다. 창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비전에서 비롯되어 브랜드가 오랜 시간 기울여 온 예술을 향한 헌신이 녹아든 이 작업은 제냐 가문이 세대에 걸쳐 과거와 현재, 진화해 나가는 브랜드의 모든 예술적 이니셔티브를 포괄하여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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