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부터 남성복을 제작해 온 제냐는 한 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이탈리아 테일러링의 새로운 정의를 써내려 왔습니다. 창립자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세계 최고의 원단을 제작하는 것부터 시작해 모든 원사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담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었습니다.
제냐 토리노 스타일 남성용 자켓을 입은 마네킹.
제냐 Vellus Aureum 남성복 의류용으로 제작된 버튼.
제냐 토리노 스타일 남성용 자켓을 입은 마네킹.
100여년 전, 창립자와 그가 신뢰하는 재단사가 디자인한 자켓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그 역사를 연 토리노 스타일은 제냐의 전문 테일러링을 통하여 강인한 숄더와 대담한 실루엣으로 현대적인 이탈리아의 우아함을 뚜렷하게 표현했습니다.
재단사의 측정 테이프.
전문 테일러링 가위.
제냐 테일러링용 바느질 원사.
제냐의 슈트를 착용한다는 것은 곧 1910년부터 이어져 내려와 현대까지 그 역사를 이어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슈트에는 제냐의 유산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스포트라이트
 
제냐를 착용한 유명인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의 레드카펫 슈트부터 테일러링 트렌드까지, 화이트 로투스, 칸 영화제, 멧갈라 등 제냐를 착용한 스타들을 만나 보세요.
제냐 토리노 스타일 테일러드 슈트를 착용한 매즈 미켈슨(Mads Mikkelsen).
우아한 제냐 테일러드 슈트를 착용한 두 명의 남성.
보타이가 달린 우아한 제냐 토리노 스타일 슈트를 착용한 남성.